사진을 외장하드와 드라이브에 이중삼중으로 옮겨두는 일이야 진작에 끝냈지만

진짜 드!디!어! 여행 다녀온지 10개월만에 정리 시작.

애독자 분들 제가 또 여행기 안쓰기 시작하면 개인연락처로 독촉 부탁드립니다.






도착한 첫 날

여러분 나의 신남이 보이죠?



그리고 옷 갈아입고 달려간

에펠 옆의 나.



둘째 날, 프리모바일에 심카드 개통하러 가던 길



이것도 두번째 날 옷갈아입고

몽쥬약국 가는 길.



셋째 날, 까르푸에 장보러 가는 길



셋째 날, 옷갈아 입고 화방가던 길.

오면서 에펠 앞에서 사진도 찍구.



넷째 날, 뛸르리에 갔다.

이 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옷 입은 모양대로 다 탔어.



다섯째 날, 이날은 집 근처 구경만 했던 것 같다

빨래방에 가던 길일텐데 머리 좀 봐 ㅋㅋㅋ



여섯째 날, 시테섬을 본격적으로 구경한 날.



여섯째 날,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저녁에 에펠



일곱째 날, 이날은 여기저기 걷고 예쁜 디저트를 먹은 날.



여덜째 날, song hang 에서 보분먹고 커피도 챙겨마시구.



아홉째 날, 빨래하러 가는 자



열번째 날, 이날은 몽마르뜨 언덕을 실컷 돌았다.



열한번째 날, 이날은 이케아 셔틀버스 타구 이케아에 다녀왔다.



열네번째 날, 볼로뉴 숲에 달리기하러 가던 복장

아오 다음 방문땐 반드시 러닝화를 챙깁니다...



열다섯번째 날, 퐁피두를 둘러보았구.



열여섯번째 날, 이날 오르셰에서 6시간쯤? 머물렀다.



오르셰에서의 나



열일곱번째 날, 15구를 많이 걸었던 날.



열여덟번째 날, 이날도 더웠는데 뤽샹부르 공원을 걷다나 쪄 죽는 줄

그리고 파리 lgbt퍼레이드가 있어서 1호선 운행은 안해서 너무 걸었다 (울었어



열아홉번째 날, 생마르탱운하에 갔었다.



스무번째 날, 지베르니를_영접하려는_자의_준비.jpg



스무번째 날, 밤의 에펠을 보기 위해 또 옷을 갈아입구



스물한번째 날, 이날 베르사유에 갔다가 되돌아왔다. 

30일 짜리 여행인데도 쉬는 날을 적게잡아 좀 강행군이었는지 아파가지구



스물두번째 날, 15구에 과일이 엄청 저렴한 마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장보러.



스물두번째 날, 13구에 가서 쌀국수를 먹고왔다.

센강을 엄청엄청 오래 걷기도하구



스물세번째 날, 낮에는 좀 쉬고 밤외출. 

몽파르나스타워로 야경보러.



스물네번째 날, 내가 머무른 동네(16구)에 있는 모네 미술관에 갔다.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였어!



스물다섯번째 날, 이날부터 였을까요? 제가 생제르맹-데-프레와 사랑에 빠진 날이



스물여섯번째 날, 기념품과 선물을 사러 파리 곳곳을 많이 걸었던 날.



스물일곱번째 날, 몽마르뜨 재방문 및 샹제리제에서 선물 쇼핑.



스물여덟번째 날, 드디어 베르사유에 본격 방문



스물아홉번째 날 오후 착장. 뛸르리 정원의 의자에 오래 누워있었고 에펠에게 작별인사를 오래 나눴다.


마지막 날의 착장 사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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